팍스 로마나 특집 로마 제국, 최대 영토 자랑|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굿바이, 팍스 로마나!
중국의 혼란 특집 후한 권력 다툼… “또? 지겨워!”|“부패한 황제를 처단하라”|호족들, “황제, 비켜라!”
인류 기록 문화에 일대 혁명|조용하던 신라-백제, 첫 충돌|“백성에게 곡식 빌려 줍니다!”|쿠샨 왕조, 최고 전성기 맞다|“이 거대 그림을 사람이 그렸다고?”|로마-한, 드디어 만나다|“부처 얼굴이 아폴로를 닮았다”|프롤레마이오스, 천동설 담은 『알마게스트』편찬|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13호 : 페르시아 부활하다
사산 왕조 창건 특집 사산 왕조, 아케메네스 수도에서 ‘부활’|“쿠샨 꺾었다, 로마 나와라”
중국 삼국 시대 특집 운명의 적벽대전… 결과는?|위·촉·오, 천하 삼등분하다|삼국 시대 종결… 셋 다 패배?
“팍스 로마나가 그립다”|로마, 동-서 제국 분할|고구려, 위나라와 전면 승부|백제, 중앙 집권 체제 구축하다|“미추왕이 신라를 구했어요”|중앙아시아도 대혼전에 빠져들다|중국에서 나침반 처음 사용|“세상이 싫다...제12호 : 종이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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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 페르시아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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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 게르만족 대이동 시작
게르만족 대이동 특집 로마, 콘스탄티노플 시대 개막|기독교 공인… 종교의 자유를 얻다|“도나우 강을 넘어 로마로!”|게르만족은 이동을 원하지 않았다
5호 16국 특집 중국, 5호 16국 시대 돌입|“세운 지 얼마 됐다고 멸망?”
백제, 한반도 바깥으로 뻗다|고구려도 중앙 집권제 구축|고구려 역경 끝 “기지개”|올림피아 제전 금지 “충격”|사산 ‘전성기’, 굽타 ‘기지개’|“동서 교류, 우리에게 맡겨 줘요”|“도대체 얼마나 공을 들인 것일까?”|“어두운 시절 견디면 밝은 날 꼭 와요”|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15호 : 고구려 “앞길을 비켜라!”
중세 유럽 개막 특집 서로마, 결국 멸망하다|아틸라 “게르만족 덤벼라!”|유럽, 중세 시대로 돌입!
고구려 제국 특집 광개토대왕, 요동 완전 장악|“몽골~요동~블라디보스토크까지!”|장수왕, 한반도 중남부 공략
중국, 남북조 시대 개막|중미에도 대형 문명 속속 등장|장수왕의 평양성 천도, Good or Bad?|백제가 첩자에 당했다? 파문 확산|유엔-에프탈, 중앙아시아 지배?|북위, 성인에게 농지 분배|영웅의 비극, 전 유럽을 울리다|불교 여행기『불국기』출간|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16호 : 동서양 제국 대격돌
제국의 격돌 특집 비잔틴, “로마 제국의 영광 재현할 것!”|사산 왕조도 최고의 절정기를 맞다|돌궐 제국, 중앙아시아에 ‘우뚝’|수나라, 중국 다시 통일하다|고구려-수, 동북아시아 대격돌!
‘신성한 지혜’ 성 소피아 성당 완공!|신라 개혁 끝 “이제부터는 팽창!”|신라, 고구려-백제 모두 격파|“정치에 배신이 뭐 대수냐?”|신라 청소년들, “화랑도 되리”|마야 문명 절정기에 이르다|메카, 새 경제의 중심지로 떠올라|“사랑에 신분이 무슨 필요 있나요?”|“강한 황제 뒤에는 더 강한 황후가 있다”|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17호 : 한반도 첫 단일 왕국 탄생
이슬람 제국 건설 특집 “모든 것은 알라의 뜻에 따라…”|정통 칼리프, 본격적인 영토 확장|“관대한 식민 정책이 성공 비결”|이슬람 세계도 왕조 시대로 돌입
중국 왕조 교체… 이연, 당 건국
삼국 통일 특집 고구려, 완벽하게 수 꺾었다|또! 당 태종, 다시 고구려 침략|백제-고구려, 결국 사라지다
“하늘이시여, 통일을 이루었습니다!”|“한 민족끼리 왜 전쟁을…”|“왕은 허수아비? 궁재가 최고!”|중국, 길이 2,000km의 대운하를 만들다|인도, 모든 종교에 관용 베풀다|당 태종은 패륜아인가… 구설수|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18호 : 발해 건국하다
동서양 대충돌 특집 이슬람, 이베리아 반도 정복|프랑크 왕, 이슬람 팽창에 “허둥지둥”|당, 이슬람 세계와 격돌 임박|이슬람 아바스 제국 등장
“도대체 성상(聖像)이 뭐기에….”|프랑크 카롤링거 왕조 탄생|양귀비가 당나라 망치다|발해, 고구려 기상 잇다|남북국 시대 신라, 한반도 정비|염불 하나로 불교 대중화|둘궐,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신라 경제 민주화 물 건너가나|일본 역사 왜곡 “너무 심하네!”|두보-이백 “시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19호 : 로마, 화려하게 부활하다
로마의 부활 특집 “내가 샤를마뉴다!”|성탄절 미사 도중 로마 부활 선포|유럽, 카롤링거 르네상스 맞이하다|프랑크 왕국 또 다시 분열하다|“무서운 민족이 내려온다!”|당나라 큰 혼란 “이러다 멸망?”|통일 신라,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발해, 그대는 진정 해동성국!|“내가 장보고다! 해적은 비켜라!”|“바그다드여, 영원하라!”|이슬람교, 중앙아시아로 전파되다|“중세 유럽은 영주가 중심인 폐쇄 사회”|아라비안나이트? 바그다드나이트!|청아하지만 슬픈 종소리…성덕대왕 신종의 비밀|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20호 : 고려 건국!
분열의 시대 특집 프랑크 왕국, 결국 완전 분열|“아바스 제국? 흥! 우리가 최고!”|당 멸망, 중국 5대 10국 시대로 돌입|한반도도 분열… 후삼국 시대
노르만족, 서유럽에 정착하다|독일, 황제를 선거로 뽑다|개성 호족 왕건, 고려 세우다|“폭군 아니다” vs “폭군 맞다”|“여자라고 얕보면 큰 코 다쳐!”|거란, 등장부터 심상치 않다|아메리카 인디언 문명 출범|“바그다드에 시장 열렸네!”|프랑스어-독일어 나타났다|최치원의 글에 중국이 놀라다|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21호 : “한반도, 하나 되어 노래하라!”
신성 로마 제국 탄생 특집 로마 제국 부활인가? 정치 작품인가?|“신성 로마 제국이 로마인가?”
고려 통일 특집 고려, 마침내 한반도 통일|“화합-북진하고 불교 숭배하라”|고려 토지 정책 골격 완성|고려, 유교 국가로 대변신|송, 5대 10국 끝내고 중국 통일!|요나라, “한족 왕조 다 덤벼라”|요나라, 한반도의 고려 급습|“정부가 물가 관리해 주니 편해”|이슬람 투르크 왕조 등장하다|유럽 북서부에 상인 길드 등장|“사대부와 성리학이 대세”|태조 왕건은 희대의 바람둥이?|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22호 : 종교 갈등, 세계 전체가 ‘휘청’
종교 갈등 특집 기독교, 끝내 영영 갈라서나|로마 교황, 황제를 옥죄다|셀주크 왕조, 이슬람 장악|이슬람-기독교 갈등 본격화|불교, 인도에서 퇴출
요나라, 동아시아 강자 등극|송, 화약 무기 만들다|고려-요 2차전 “무승부”|고려, 마침내 요 격파하다|문벌 귀족, 고려를 꽉 휘어잡다|영국, 노르만 왕조 들어서다|세계가 고려로! “팍스 코리아나!”|유럽 최초의 대학 등장하다|판관 포청천 “법 앞에 모두 평등하다!”|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 정답
[출판사 서평]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는다!
- 역사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역사 ‘신문’
“만약 원시 시대에 신문사가 있었다면, 거기에는 어떤 기사가 실렸을까요? 고조선 시대의 기자가 찾아낸 1면 톱기사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혹시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신문에 광고를 한다면 어떤 광고를 냈을까요?” 『통 역사 신문』은 이 책을 지은 김상훈 기자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유쾌한 역사책입니다. 일반적인 역사책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갖가지 사건과 장면들을 한눈에 ‘통째로’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신문과 똑같이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자가 현직 기자라는 점도 어느 정도 작용을 했지요. 신문 형태로 책을 만듦으로써 다양한 사건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이 가진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펼친 면 페이지를 통해 같은 시대에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한꺼번에 보여 줄 수 있고, 넓은 지면에는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배치할 수 있었으며, 여러 가지 형태의 광고를 통해 역사 속의 문화와 생활상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도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와 같은 『통 역사 신문』만의 획기적인 구성을 통해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를 연결하는 고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역사는 사건과 사건의 연속!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결고리를 찾다
역사는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이 오래지 않아 저 멀리 미국에 영향을 미치듯, 과거 아시아의 외진 곳에서 일어난 어떤 일이 대륙을 넘어 유럽과 전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종이의 발명’을 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종이는 비단길을 통해 유럽으로 전해지고, 기록 문화가 풍성해지면서 세계의 문화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죠. 그래서 역사는 ‘통째로’ 공부해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안다면 역사를 보는 관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지은 김상훈 기자는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가 교차하는 지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한 〈통 역사 시리즈〉를 통해 이미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는다!
- 역사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역사 ‘신문’
“만약 원시 시대에 신문사가 있었다면, 거기에는 어떤 기사가 실렸을까요? 고조선 시대의 기자가 찾아낸 1면 톱기사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혹시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신문에 광고를 한다면 어떤 광고를 냈을까요?” 『통 역사 신문』은 이 책을 지은 김상훈 기자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유쾌한 역사책입니다. 일반적인 역사책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갖가지 사건과 장면들을 한눈에 ‘통째로’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신문과 똑같이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자가 현직 기자라는 점도 어느 정도 작용을 했지요. 신문 형태로 책을 만듦으로써 다양한 사건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이 가진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펼친 면 페이지를 통해 같은 시대에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한꺼번에 보여 줄 수 있고, 넓은 지면에는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배치할 수 있었으며, 여러 가지 형태의 광고를 통해 역사 속의 문화와 생활상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도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와 같은 『통 역사 신문』만의 획기적인 구성을 통해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를 연결하는 고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역사는 사건과 사건의 연속!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결고리를 찾다
역사는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이 오래지 않아 저 멀리 미국에 영향을 미치듯, 과거 아시아의 외진 곳에서 일어난 어떤 일이 대륙을 넘어 유럽과 전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종이의 발명’을 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종이는 비단길을 통해 유럽으로 전해지고, 기록 문화가 풍성해지면서 세계의 문화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죠. 그래서 역사는 ‘통째로’ 공부해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안다면 역사를 보는 관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지은 김상훈 기자는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가 교차하는 지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한 〈통 역사 시리즈〉를 통해 이미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각각의 사건들 속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러한 공통점이 어떻게 역사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왔는지를 전달하는 것은 김상훈 기자만의 장기입니다. 저자의 이러한 장기는 『통 역사 신문』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 책만의 독특한 구성과 형태가 역사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이고 뚜렷하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통 역사 신문』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지면 구성
① 동양과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본문 구성 신문 형태의 본문 구성을 통해 같은 시대에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각 문화권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 ?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역사적 사건들 속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② 논술 실력을 키우고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키워 주는 사설과 칼럼 매 호마다 가장 이슈가 된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각계의 전문가가 등장하여 논평을 합니다. 이 코너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고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③ 익힌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주는 가로세로 퍼즐 앞서 읽은 본문의 내용을 되짚으면서 문제 풀이를 하는 코너입니다. 반드시 앞에서 익힌 내용만을 문제로 제시하여 쉽게 풀이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역사 공부를 하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④ 역사에 대한 지식과 당대의 생활상을 전해 주는 가상 역사 광고 『통 역사 신문』만의 깨알 같은 재미! 바로 가상 역사 광고입니다. 광고는 단순히 재미를 위해 넣은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역사 속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을 광고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서 입체적으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⑤ 내용을 총 정리하는 역사 연표와 역사 리뷰 역사 리뷰와 역사 연표를 통해 각 호마다 전개된 역사를 정리하고 역사를 움직이는 큰 흐름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 이상이라면 『통 역사 신문』을 읽는 크게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진과 그림을 넣어 딱딱함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역사에 흥미가 있는 고등학생이나 엄마 아빠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책에 담겨 있는 정보가 상당히 방대하고 깊기 때문입니다. 『통 역사 신문』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동양의 역사,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를 따로 따로 공부해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통합적인 지식과 정보,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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